하이!
1일30분이라는 책을 화장실에서 3번정도 읽었다.
놀라운 사실은 절반정도 읽었다는것이다.. 화장실에서 머무는 잠시의 시간동안,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된다.
시간을 버리지 말아야지!
버스타는 시간에 무엇이라도 해야할텐데, 우선 책을보면 어질어질~울렁울렁~멀미를 하기때문에,
영어단어를 듣는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.


학교를 계속 다닐것인가, 다른길을 선택할것인가!
고민이다..반년정도는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, 이 시간을 영어에 투자하고 싶다.
이렇게든 저렇게든 영어에 투자할 시간이 될것 같은데,
현실과 이상에서 나는 갈등중이다.. 휴_

+ Recent posts